[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사표⑤] 팀 훅스 레이싱, “금호타이어, 작년과는 전혀 다르다”

<오토레이싱>은 4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팀 훅스(대표 김중엽)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시즌 김민상과 최장한 듀오로 출범한 이 팀은 시즌 중 김민상 원 드라이버 체재로 전환했다. 올해 다시 변화를 줘 김민상과 안현준을 출전시킨다. 다음은 김중엽 대표의 회신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김민상. 사진=슈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김민상. 사진=슈퍼레이스

Q: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지난 시즌은 첫 도전이었기에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다. 이 때문에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그 결과 보완 및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김민상이 중반 이후 예선 5위의 최고성적과 꾸준한 Q3 진출 등 성장하면서 더 정교하게 경주차를 세팅하려고 있다. 김민상은 백성기 감독과 안현준은 한천희 감독 체재로 기술부문을 담당하게 한 이유다.

 

Q: 팀의 라인업을 소개하면?

우리 팀 드라이버는 작년에 이어 김민상이 가장 먼저 확정됐따. 여기에 투 카 체재를 고수하면서 드라이버 영입에 공을 들이던 중 경험이 풍부한 안현준에게 시트를 제공했다.

 

Q: 팀이 레이스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역할은?

우리 팀은 작년 한국타이어을 사용했지만 올해는 금호타이어를 선택했다. 공식 테스트에 앞서 연구소에서 많은 도움을 줬고, 마케팅 팀도 마찬가지였다. 타이어 테스트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다. 계약이 늦은 안현준은 세팅과 경주차 점검 위주로 진행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성장 폭이 큰 김민상. 사진=슈퍼레이스

성장 폭이 큰 김민상. 사진=슈퍼레이스

Q: 공식테스트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꼽는다면?

금호타이어는 공식테스트에서 다양한 버전의 타이어를 제공했다. 이 때문에 타이어 특성 파악에 주안점을 뒀기에 시즌 오픈에 앞서 세팅 부분을 더 보강해야 할 것 같다. 안현준의 경우는 감독, 미캐닉 등 팀의 문화에 적응하고 있다.

 

Q: 지난 시즌보다 랩 타임이 크게 단축됐다. 이에 대한 팀의 분석 결과는?

가장 큰 부분은 배기시스템의 변화다. 출력이 상승하면서 빨라졌고, 여기에 타이어의 성능이 개선되면서 전체적으로 랩 타임 단축으로 작용했다.

 

Q: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접근방식은?

올 시즌 또한 최고 수준의 팀과 드라이버들이 경쟁한다. 우리는 비록 2년차에 들어섰지만 성장 폭이 큰 김민상과 경험이 풍부한 안현준 듀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팀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Q: 올 시즌은 사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팀들을 꼽는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우선 엑스타레이싱을 강력한 우승 후보에 올려놓을 수 있다. CJ로지스틱스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더블 챔피언 2연패에 성공한 아트라스BX가 3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팀 훅스의 시트를 확보한 안현준. 사진=안현준

올 시즌 팀 훅스의 시트를 확보한 안현준. 사진=안현준

Q: 올 시즌 팀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면?

믿고 지원해 주시는 후원사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

 

팀명: 팀훅스 모터스포츠 창단연도: 2017팀 대표: 김중엽 감독 또는 단장: 백성기·한천희 치프 미캐닉: 백성기·한천희 팀 연락처와 담당자: 010- 5211-049김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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