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사표⑩] 서한GP, “시즌 모든 경기 포디엄 등정이 목표”

<오토레이싱>은 4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서한GP(감독 박종임)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 시즌 첫 출전하는 신생팀이지만 드라이버는 작년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서 활동했던 장현진과 김중군 그리고 정회원 트리오가 합류했다. 다음은 박종임 감독의 회신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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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서한GP팀 라인업. 이 팀(감독 박종임, 가운데)은 올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정회원(왼쪽)과 김중군(왼쪽 두번째), 장현진(오른쪽 두번째)을 출전시킨다. 가장 오른쪽은 GT1 클래스에 출전하는 오한솔. 사진=슈퍼레이스

Q: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서한GP는 타이틀 스폰서사인 ‘서한’과 ‘캄텍’이 2기 후원 활동을 시작하며 창단된 팀이다. 장비는 물론 팀 캠프에서부터 미캐닉, 경주차까지 모든 부분을 새로 시작해 개선이라고 할 수 없다. 경기마다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아 더 발전된 레이스를 선보이려고 한다.

 

Q: 팀의 라인업을 소개하면?

우리 팀은 ASA 6000클래스에 3명과 제네시스 쿠페 GT1 1명 등 모두 4명의 드라이버가 슈퍼레이스에 참가한다. ASA 6000은 팀의 듬직한 맏형으로 팀원 모두를 아우르는 장현진, 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 경기 이상 출전 경험의 김중군, 지난 시즌 존재감을 과시한 정회원이다.

 

Q: 팀이 레이스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역할은?

우리 팀은 해외파 엔지니어가 없다. 이 시스템을 통해 앞선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욕심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성장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드라이버들과 미케닉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과 토론을 거듭하고 있다.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이상적인 조화를 위해 담당 미캐닉과 드라이버의 미팅도 늘 이루어진다. 드라이버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고 있고, 서한 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올해 최고의 콜라보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공식테스트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꼽는다면?

3월 중순이 되어서야 차를 만지게 되어 다른 팀들에 비해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공식테스트를 통해서 데이터 수집과 머신의 문제점들은 이미 파악했다. 개막전까지 부족한 부분은 모두 보완하고 개선하겠다.

 

Q: 지난 시즌보다 랩 타임이 크게 단축됐다. 이에 대한 팀의 분석 결과는?

배기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출력 상승과 타이어 성능의 개선이라고 파악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경주차를 셋업하고 있어 이전이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앞으로 더 집중하겠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공식테스트에 참가한 정회원.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공식테스트에 참가한 정회원. 사진=슈퍼레이스

Q: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접근방식은?

팀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우리는 미캐닉들 사이의 위화감을 줄이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팀내의 서열을 평등화 했다. 공식테스트 이후 드라이버와 미캐닉과의 피드백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고, 개막전에 모든 경주차의 완전한 컨디션을 위해 팀원들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Q: 올 시즌은 사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팀들을 꼽는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우리 팀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상대를 계속해서 등정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포디엄에 서는 팀들은 모두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Q: 올 시즌 팀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면?

안녕하세요. 서한GP팀 감독 박종임 입니다. 새로운 ‘서한GP’ 팀으로 올 시즌 출범하게 되었는데요. 최고의 미캐닉들이 대거 영입되었고,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감독으로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한GP만의 새로운 색깔을 지닌 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팬들과 소통을 위해 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을 눈여겨보고 계신 모든 분들, 앞으로의 서한GP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서한GP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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