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페라리도 한 수 접었다. 1966~1969년 4년 연속 르망 24시간 재패한 포드 GT 영화로…

11월 개봉 예정인 포드 GT40의 1966년 르망 24시간 우승을 소재로 한 영화 <포드 vs 페라리>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11월 개봉 예정인 “포드vs페라리”의 포스터(사진=20세기 폭스”

11월 개봉 예정인 “포드vs페라리”의 포스터(사진=20세기 폭스”

1964년 등장한 포드 GT40은 앞서 1960년대 초반 진행된 포드의 페라리 인수협상이 성사되기 직전에 모터스포츠에 대한 포드의 간섭을 페라리가 반발하면서 결렬된 후, 페라리를 앞서기 위해 포드가 개발한 슈퍼카다.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튜너로 AC코브라를 만든 캐롤 쉘비 및 드라이버 켄 마일스와 손잡고 1960년대 초반 페라리가 연승하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했다.  1966년 첫 출전에서 1~3위를 했고, 1969년까지 4년 연속 우승했다.

20세기 폭스가 배급하는 <포드 vs 페라리>는 마블의 대표 캐릭터 중 액스맨 시리즈의 ’더 울버린’과 ‘로건’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을 맡았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배트맨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이 주인공인 켄  마일스 역을 소화했다. ‘본 아이덴티티’시리즈와 ‘마션’에서 열연한 맷 데이먼이 캐롤 쉘비역으로 출연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다크 히어로인 ‘퍼니셔’ 역할의 존 번설이 당시 포드의 부사장이었던 ‘경영의 귀재’ 리 아이아코카역으로 열연한다.

이 영화는 11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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