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김종겸·최명길·조항우로 올 시즌 더블 챔피언십 타이틀 선두 질주

 

팀 전체적으로는 올해 시즌의 시작이 순조롭다. 현재 두개의 챔피언십 타이틀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등 팀 컨디션 역시 매우 좋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었고 특히 경기 중 사고로 좌절하기도 했다. 우리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젊은 드라이버와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입증된 조합이라고 자부한다.

슈퍼 6000클래스 김종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경기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김종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경기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올 시즌 팀을 소개하면? 지난 시즌과 변화된 부분 그리고 팀의 장점은?

우리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최다 우승팀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다. 10년 전 창단 이후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당시는 2대의 차를 운영하는 팀으로 시작했지만 강한 조직을 갖췄고, 이를 통해 현재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올 시즌은 달라진 경주차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려고 집중한 부분은?

올해의 스톡카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크게 변경됐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차의 최적화를 위한 끊임없는 과정이었기에 특정해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제3전을 마쳤다. 올 시즌 준비와 계획한 것과 달라진 것은 있는가?

팀 전체적으로는 올해 시즌의 시작이 순조롭다. 현재 두개의 챔피언십 타이틀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등 팀 컨디션 역시 매우 좋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었고 특히 경기 중 사고로 좌절하기도 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사진=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사진=슈퍼레이스

팀의 목표에 대한 방향성은 제대로 설정돼 있다고 여기는가?

우리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지만 편하지만은 않다. 우리의 경쟁 팀들도 매우 빠르기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성능 개선의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2차 합동테스트가 개최된 인제스피디움에서 제4전을 치를 예정이었는데?

인제스피디움의 노면 특성과 날씨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

 

팀 소속 드라이버들에게 경기와 관련해서 주문하는 내용은?

드라이버의 라인업은 김종겸, 최명길 그리고 조항우 트리오다. 김종겸은 팀 소속 3년차이고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 시즌 합류한 최명길은 지난해 블랑팡 GT 아시아 GT3 클래스를 포함해 여러 대회에서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하는 저(조항우)는 이 두 명의 스타 드라이버를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젊은 드라이버와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입증된 조합이라고 자부한다.

 

팀의 어떤 부분이 제약사항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안은?

전 세계 펜데믹 기간 동안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해 우리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 보건 당국의 지침 및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그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재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실에 맞게 계획을 수정하고 자원을 재배치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후원사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각오를 밝히면?

모든 파트너와 우리 팀을 지지하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 분들이 있어 우리가 레이스를 할 수 있고, 우리는 트랙 안과 밖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두 안전하길 바라며, 빠른 시일에 경기장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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