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 9월 19~20일 전남GT와 함께 개최!

일정을 변경하며 힘겨워했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다시 시동을 건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경기장면. 사진=슈퍼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경기장면. 사진=슈퍼레이스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낼 무대는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상설트랙이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20 전남GT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올 시즌 4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예정된 경기일정을 몇 차례 수정해야만 했다. 그런 이유로 지난 7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3라운드 이후 2개월 여 휴식기를 가졌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국내의 모든 모터스포츠 종목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에서 다시금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전남GT를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슈퍼 6000 클래스가 4라운드 레이스를 펼친다. 현재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51점을 모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뒤를 쫓고 있는 경쟁자들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세 번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44점)이 7점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 번의 경기로 뒤집을 수 있는 점수 차다. 한 경기에서 최대 29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공동 7위(27점)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이정우(엑스타 레이싱)까지도 충분히 선두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개인 순위에서도 보여지듯이 아트라스BX와 엑스타의 팀 포인트 순위 다툼도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는 없지만 다채로운 레이스의 즐거움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여러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게 중계될 예정이다. 채널A와 채널A플러스 등을 통한 생중계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에서도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재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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