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①]아트라스BX, “팀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 탈환하겠다”

<오토레이싱>은 신년 기획으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팀들의 시즌의 각오와 목표에 대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2020 시즌은 팀과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문 2위를 한 ‘아트라스BX’가 밝힌 시즌 전망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 사진=아트라스BX

새해가 밝았다.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새해 인사를 하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 올해는 팬 분들 모두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렇기에 팀 운영과 관련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2020년 시즌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수가 축소됨에 따라 여느 때 보다 더블라운드로 진행된 레이스가 많았다. 더블라운드는 촘촘한 일정으로 드라이버와 미케닉 모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이 된다. 특히 토요일 결승 종료 후 일요일 결승 시작까지 경주차 정비 및 수리 시간이 많지 않아 신속한 정비와 예비 부품의 준비가 중요했다. 그렇기에 이 점에 대한 준비를 좀 더 신경 썼던 것 같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시즌을 마감했다. 원하는 목표를 거뒀는지 궁금하다. 목표 달성과 관련한 의견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목표는 당연히 종합 우승이었다. 팬들이 아는 것처럼 마지막 경기 전까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경쟁의 시즌을 보냈다. 그 결과 아쉽게도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고, 모두 2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올해는 지난 시즌과 달리 전반적으로 예측이 가능할 것 같다.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올 시즌 캘린더는 지난해 최종전에서 발표가 됐다. 거기다 타이틀 스폰서까지 결정이 된 상황이어서 아무래도 준비 과정이 수월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의 변수가 있어 일정 변경 등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경되는 일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 시즌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과 결정하게 된 배경을 들려주면?

올해 또한 김종겸과 최명길 그리고 조항우가 출전하는 ‘트리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2위에 머물렀지만 팀 드라이버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잘해주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팀의 운영과 관련해 달라졌거나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을 미리 밝힌다면?

기본적으로 구축해 수년간 운영해온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큰 변화가 없을 예정이다.

 

팀의 레이스 활동을 지원하는 후원사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하고 싶은 말은?

팀을 후원하는 모든 후원사와 파트너사는 지원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다만 지난 시즌의 경우 제한적으로 홍보할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예년처럼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고 후원사들도 이를 통해 많은 마케팅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올 시즌 팀이 원하는 목표를 거두기 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올 시즌 팀의 목표는 당연하게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십 타이틀 모두 탈환하는 것이다. 올 시즌도 일부 더블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사고 없이 포인트 관리를 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다. 올 시즌의 챔피언 후보와 그 이유를 밝히면?

우리 팀을 포함해 참가하는 모든 팀이 챔피언 후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치열한 시리즈가 됐다.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다.

 

팀의 후원사와 응원하는 팬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성적을 미리 밝힐 수 있나?

약속할 수 있는 성적을 미리 말씀드리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챔피언십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모든 팀원들이 전력투구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은 지키겠다.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에게 주문할 사항이 있다면?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대회를 주최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대회를 취소하지 않고 주최자, 오피셜, 참가팀 등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 올 시즌에도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하루 빨리 예전처럼 활기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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